사람들이 왜 SNS를 멀리하는지 알 것만 같은 요즘.
참 멋진 사람이다.
제목은 '날 잊지 말아요.'
겪을 수밖에 없지만, 익숙해지지 않을 슬픔.
이효리는 나중에 다시 서울로 돌아올 수도 있다.
축의금도 받지 않는 크나큰 배포
역시 멋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건강하다."
"돈 없으면 친정에서 눈칫밥"
올 타임 슈퍼스타 이효리!
의리도 많고, 돈도 많고, 인기도 많고.
같은 꿈을 꾸며 우정을 키워나간 두 사람.
사랑이네, 사랑이야.
3개월 만에 문을 닫는 '떡볶이집 그 오빠'의 마지막 게스트다.
"사람인지라 누군가에게 미움 받는 게 아프다"
노인과 여성들을 연쇄 살해한 범죄자.
"충분히 우울증이 올 수 있겠더라"
'아내 바보'의 철저한 준비성이다.
각종 노력을 했으나 모두 실패했다는 린.
고등학교 시절부터 함께 연기자의 꿈을 키워온 두 사람.